코디엠은 항암치료제 개발업체인 웰마커바이오 주식 6만주(지분율 37.5%)를 3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24.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디엠은 아산병원 첫 바이오사업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돼 서울아산병원·진동훈 융합의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출자해 신규 합자법인 웰마커바이오를 설립했다.
◇ 효성, 두미종합개발·효성엔지니어링 합병 결정
효성은 계열사인 두미종합개발과 효성엔지니어링을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효성은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한솔 3세 조성민씨, 한솔홀딩스 주식 27만주 매입
한솔홀딩스는 조동길 회장과 조 회장의 장남 조성민씨가 지난 20일부터 각각 15만378주(0.33%)와 27만800주(0.58%)의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조동길 회장은 지난 3월에도 한솔홀딩스 주식 51만9000주를 취득한 바 있다. 조성민(28)씨는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의 손자이자 조동길 회장의 장남이다.
◇ 창해에탄올, 종속회사 전라주정 흡수합병 결정
창해에탄올은 종속회사인 전라주정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창해에탄올은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대우조선해양 “최대주주 등 지분 49.75%에서 35.55%로 줄어”
대우조선해양은 무상감자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49.75%에서 35.55%로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의 보유 주식 수는 자본금 감소와 10대 1 무상감자에 따라 1억3598만6494주에서 757만6931주로 줄었다.
◇ 에이티테크놀러지, 타바 주식 65억원에 양수키로 결정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타바의 주식 3만7427주를 6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55%다. 에이티테크놀로지는 “신사업진출(위치기반 서비스)이 양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에스맥, 최대주주 러더포드1호조합으로 변경
에스맥은 최대주주가 이성철씨에서 러더포드1호조합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2.34%다. 에스맥은 “유상증자 납입 완료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며 “경영권 참여를 위한 지분 인수”라고 설명했다.
◇ 이에스에이, 에스에프에이치에 33억원 출자
이에스에이는 경영자문업체 에스에프에이치 주식 660만주(지분율 49.69%)를 3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스에이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김대성 M&A거래사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