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운찬 전 총리는 이날 발표한 '국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에서 "저는 오늘 19대 대통령 선거의 대장정을 멈추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이 바라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에게 더 구체적이고 직접 피부에 와 닿는 동반성장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국가위기 상황에서도 정파 간 이해관계에 함몰돼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는데 절실한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기존 정치권에 아쉬움을 금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운찬 전 총리는 대선 불출마 입장을 전달하며 "저는 오늘 19대 대통령선거 대장정을 멈추고자 합니다"며 "평생 경제학자로 살아온 제가 낯선 정치의 길로 나선 것은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함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동반성장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경제 혁신, 민생 혁신, 교육 혁신, 대북정책 혁신, 정치 혁신 등 동반성장 5대 정책으로 국민과 소통해왔다"고 강조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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