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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사전투표율 26.06%, 1107만2110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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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사전투표율 26.06%, 1107만2110명 집계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최고치를 돌파했다. 5일 오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는 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최고치를 돌파했다. 5일 오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는 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6일 최종 투표율이 26.0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된 2017년 대선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9710명 중 1107만 2110명이 투표에 참여해 26.06%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때 최종 투표율 12.19%와 비교하면 이번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은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인 26.06%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32.40%를 기록했고, 대구는 20.87%로 가장 낮았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