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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가던 대한항공 긴급 회항… 엔진 고장‧테스트 중 화재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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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가던 대한항공 긴급 회항… 엔진 고장‧테스트 중 화재도 발생

베이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베이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김진환 기자] 김포공항을 이륙해 베이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2851편이 5일 오전 9시20분께 이륙 1시간여 만에 엔진 이상으로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하고 대체편이 투입됐다. 항공기 운항이 4시간 가량 지연되면서 승객 불편도 커졌다.

회항한 여객기는 자체 정비 도중 엔진에 불이 나 엔진 하나가 전소되기도 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항공기 오일펌프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자체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 확인을 위해 엔진을 고출력으로 작동시켜 점검하는 런업(Run up)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누유가 발생 엔진에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자체적으로 진화됐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