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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내년도 예산안에 병사급여 대폭 올릴 것 정부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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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내년도 예산안에 병사급여 대폭 올릴 것 정부에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내년도 예산안에 병사급여를 대폭 올릴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내년도 예산안에 병사급여를 대폭 올릴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내년도 예산안에 병사급여를 대폭 올릴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날 더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안보 상황을 고려해 국방비 증가율을 이전 정부보다 높은 수준으로 하고, 병사급여를 2022년까지 최저임금 50% 수준으로 인상하기 위해 내년에 대폭 올릴 것이며 기본급식 단가와 예비군 훈련보상비를 50%인상(현 1만 원→1만5000원)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더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더민주당은 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 국방비 증가율 증대, 전몰·순직 유가족의 보상금 인상, 아동수당 도입, 기초연금 인상 등의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예산을 차질없이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병사 월급을 2020년까지 최저임금의 50%인 70만원 수준이 되도록 연차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