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서해순 씨는 격앙된 목소리로 "시댁에서 딸 서연이 밥 한번 챙겨 준 적도 없다. 혼자 남은 여자로서 불합리하고, 제가 마치 역할을 안하고, 단지 여자라는 것 때문에 결혼해서 시댁이 여자의 재산을 다 가져가야하고, 장애우가 있어도 도와주지도 않는다"며 "제 말이 거짓이면 저는 여기서 할복 자살을 할 수 있다. 김광석과 이혼하겠다"고 취재진에 밝혔다.
이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서해순 '故 김광석과 이혼' 선언, 고인을 두 번 죽이는 꼴이고 두 번 욕 보인 꼴이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세상 꼴이고 요지경 인생 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잔인함에 부부금도 깨진 꼴이고 돈 앞에는 부부까지도 부모자식도 이해관계 무용지물 꼴"이라고 트위터 글을 통해 꼬집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