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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감' 전에 '나는 일베충이다', 벌레소년의 정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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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감' 전에 '나는 일베충이다', 벌레소년의 정체가 궁금하다

'나는 일베충이다'란 노래를 부른 벌레소년이 유튜브에 올린 '평창유감'이 1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출처=유튜브이미지 확대보기
'나는 일베충이다'란 노래를 부른 벌레소년이 유튜브에 올린 '평창유감'이 1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출처=유튜브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벌레소년이 유튜브에 올린 노래 ‘평창유감’이 유튜브에서 1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유튜브에 ‘평창 유감/벌레소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노래에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가사로 가득하다.

노래를 부른 벌레소년의 트위터에는 자신을 ‘벌레가 벌레 같은 음악으로 세상을 읊어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꼴페미’, ‘김치녀’ 등 여성혐오 발언들도 주로 했다.

벌레소년은 평소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앙’이라는 발언을 주로 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해 왔다. 일베 만화가로 유명한 윤서인 작가의 미펜툰도 여러 번 게시했다.
벌레소년 자신도 지난해 3월 ‘나는 일베충이다’라는 노래를 게시한 적이 있다. 당시 Feat MC 무현, 엔젤두환이라는 제목으로 노래를 올린 벌레소년의 노래에는 “꿈 잃은 아이 눈엔 지겹기만 한 노란리본”, “촛불 든 광기의 마녀사냥꾼” 등의 가사가 실렸다.

그의 노래들은 ‘종북의 시대’, ‘NL의 몰락’ 등 대부분이 극우 세력들의 주장을 담고 있다. 이번에 ‘평창유감’에서도 과격한 가사들이 포함돼 논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