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용상황을 살펴볼 때 취업자 증가 수를 따지는데 지난 1월, 넉 달 만에 30만 명 대로 회복됐다가 8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도 있었다”며 “고용 충격은 제조업과 도·소매업의 고용 부진이 직격탄 이었다”고 진단했다.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결정 이후 자동차 판매가 크게 부진하면서 취업자 수가 급감했다.
지난달 영세 자영업이 몰려 있는 곳에서 12만개 이상 일자리가 급감했다. 지난달 도·소매업 종사자 수는 전년보다 9만2000명, 음식·숙박업 종사자 수는 3만3000명 각각 감소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