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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 동부구치소 구속에 장재원 탄식 "눈물만 난다"... "최악의 사기꾼에 눈물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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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 동부구치소 구속에 장재원 탄식 "눈물만 난다"... "최악의 사기꾼에 눈물이 아깝다"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을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구속수감됐다. 이날 강남구 논현동 MB 자택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장제원 의원이 구속집행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을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구속수감됐다. 이날 강남구 논현동 MB 자택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장제원 의원이 구속집행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22일 밤 발부돼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장제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이렇게 눈물이 자꾸 흐르는지, 지금 이 순간 아니 앞으로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장제원 의원은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아 구치소로 떠나는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해 정치권 일부에서는 “그래도 의리 있는 사나이”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당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철새가 거기까지 배웅했나” “국민들 피눈물 흘린 것 생각하면 눈물좀 흘려라” “최악의 사기꾼에 눈물이 아깝다” 등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