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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세먼지 비상에 공공기관 차량 2부제…차량번호 끝자리 홀수인 차량만 운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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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세먼지 비상에 공공기관 차량 2부제…차량번호 끝자리 홀수인 차량만 운행 가능

최악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26일에 이어 27일에도 수도권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이미지 확대보기
최악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26일에 이어 27일에도 수도권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26일에 이어 27일에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울·인천·경기도(경기 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경기도청은 이날 오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27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재발령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 공공기관은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며 민간은 자율에 맡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은 수도권의 경우 ▲당일 오후 4시까지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초미세먼지(PM 2.5) ‘나쁨’(50㎍/㎥ 초과) 이상 ▲다음날 3시간 이상 ‘매우 나쁨’(100㎍/㎥ 초과)으로 예보될 때다.
이날 오후 전국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85㎍/㎥ ▲인천 79㎍/㎥ ▲부산 68㎍/㎥ ▲광주 67㎍/㎥ ▲대구 44㎍/㎥ ▲제주 77㎍/㎥ 등이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