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3일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 및 평화로운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 0시를 기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가 남북간 상호 비방과 선전활동을 중단하고, '평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나가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유한국당이 크게 반발할 것” “종북정권 본심드러나” “목함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들 통곡”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잘한 조치” “야당도 남북정상회담 성공에 힘 모아줘야”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