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전날 오후 기숙사 학생 임원진을 뽑는 투표를 마치고 '명재인의 밤' 행사를 열어 기숙사 식당 운영업체와 외부 업체가 마련한 바비큐 등을 먹고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진료를 받았다.
용산구청 보건 당국은 이날 오후 5시께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은 전체 기숙사 학생 250여 명 중 90여 명으로 확인됐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