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당권 출마 선언을 한 장성민 전 의원을 비롯해 하태경·정운천·신용현 현역의원, 김영환·권은희 전 의원, 원외 인사로 이수봉 전 인천시당위원장, 장성철 전 제주시당위원장, 이준석 전 노원병 당협위원장 그리고 8일 “한국 정치의 개혁을 위해 저를 바치겠다”며 당권 도전에 합류한 손학규 전 상임선대위원장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일단 10명의 후보들은 오는 10일 정견발표를 하고 11일 ARS방식으로 예비경선(컷오프)을 거쳐 본선에 오를 6명을 추릴 예정이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당권 도전 후보가 8명 이상이 등록할 경우 컷오프를 실시해 6명으로 후보군을 압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다음달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여기서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한다. 이들 후보자 중 최다 득표자가 당대표에 오른다.
바른미래당은 후보 등록 마감이 끝나고 바로 오후 7시 추첨을 통해 컷오프 후보자 기호를 결정했다. 1번 하태경·2번 김영환·3번 장성철·4번 신용현·5번 정운천·6번 장성민·7번 이수봉·8번 이준석·9번 권은희·10번 손학규 후보 순으로 정해졌다. 9·2 전당대회 본 선거 기호추첨은 11일 컷오프 당선인 선포 직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영 기자 jay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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