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225만 명을 넘어선 신과함께 2는 베테랑 연기자들인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주연의 영화이다.
줄거리는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225만 명을 넘어서며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시리즈 두 편 모두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르며 쌍천만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