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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투기 출몰, 퇴근길 시민 '깜짝'…내일(28일)까지 블랙이글스 국군의날 사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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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투기 출몰, 퇴근길 시민 '깜짝'…내일(28일)까지 블랙이글스 국군의날 사전훈련

27일 오후 서울 상공에 전투기가 나타나 시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7일 오후 서울 상공에 전투기가 나타나 시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27일 오후 서울 하늘에 전투기가 나타나 퇴근길 시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 전투기는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 사전훈련에 나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제53특수비행전대)의 것으로, 28일(내일)까지 훈련이 진행된다.

국방부는 SNS 등을 통해 27일과 28일 오후 6시20분부터 45분까지 25분간 공군 블랙이글스 전투기의 예행연습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서도 같은 시간 전투기 소음이 예상된다.
앞서 지난 4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이 주최한 행사에 블랙이글스가 나타나면서 "여의도 상공에 전투기가 나타났다"는 시민신고가 이어진 일이 있다.

국방부는 "국군의 날 행사를 위한 공군 블랙이글스 전투기의 예행연습과 본행사 비행으로 서울 용산구 일대에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며 "서울 시민 여러분의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