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원효대교 삼부아파트 한강공원 여의도·이촌지구
이미지 확대보기주최사인 한화그룹은 6일 아침에 불꽃축제를 개최할지, 아니면 연기할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해마다 10월 첫 째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과 외국기업의 참여로 가을 밤하늘을 낭만과 꿈으로 수놓는다. 연인들에게는 하트모양의 불꽃이, 가족들에게는 꿈과 희망의 불꽃이 감동을 선사한다.
수십 만명이 모여드는 여의도 불꽃축제는 6일 오후 1시부터 자리를 잡지 않으면 보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불꽃축제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 불꽃축제의 명장면을 볼 수 있는 명당이 따로 있다.
또 명당으로 꼽히는 곳은 △삼부아파트와 서울아파트 △2호선 당산역 양화지구 △당산역 구름다리 △한강공원 여의도 지구 △강변북로 앞 보행로 △노량진역 노량진 주차타워 △4호선 이촌역 한강공원 이촌지구 △서울아파트 등이 꼽힌다.
특별히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다면 63빌딩, 콘래드호텔, 크루즈 등에서 바라보는 불꽃축제도 멋진 낭만을 선사한다.
한편 불꽃축제가 열리는 날이면 대개 쌀쌀하기 때문에 핫팩, 담요, 돗자리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불꽃축제가 탁 트인 공간에서 열리는 데다가 한강 바람이 더해져 몸으로 느끼는 날씨는 가을이 아니라 초겨울이다. 따라서 두툼한 옷이나 핫팩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2018불꽃축제에서는 ‘모두의 마음속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으로 한국·스페인·캐나다 등 3개국의 불꽃연출팀이 참여한다. 6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1시간 40분 동안 불꽃쇼를 선보인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