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단단히 화가 난 것 같다.
신동욱 총재는 심상대의 성추행을 폭로한 공지영 작가에게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 한물간 미투 꼴”이라며 맹비난 했다.
신 총재는 29일 트위터에 "성추행 폭로 잊혀져가면 던지는 최루탄 꼴이고 폭로를 폭로로 덮는 꼴이다. 남자 강용석 꼴이고 멘탈갑 중의 갑 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투치곤 한물간 미투 꼴이고 뜬금 없는 미투포 꼴이다. 참 여러가지 하는 꼴이고 창고속 낡은 필름 꺼낸 꼴이다. 허벅지 미투의 걸작 꼴"이라고 했다.
앞서 공 작가는 28일 페이스북에 중견소설가 심상대의 신간 '힘내라 돼지' 관련 기사를 링크한 후 "내 평생 단 한 번 성추행을 이자에게 당했다"고 폭로했다.
공 작가는 "그때 술집에 여러 명이 앉아 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망설임 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치고 고소하려는 나를 다른 문인들이 말렸다"고 떠올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영국 FTSE 지수 0.5% 소폭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