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5일 해운대구 한 PC방에서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행을 당해 고통받고 있다는 20대 여성 A씨 신고를 받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은 언급하는 것은 곤란하다”면서 “피의자인 여성을 상대로 사실 여부를 추가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 신변 보호를 위해 스마트 워치 지급, 모니터링 강화 등 재발 방지 조치에 나섰다.
A씨는 임신 중에도 주먹과 발로 폭행을 당했고 KTX에서도 폭행을 당해 승무원과 다른 승객 극적인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며 온몸에 피멍이 든 사진을 함께 올렸다.
누리꾼들은 “남자 망신 다 시킨다” “저런 인간들은 왜 태어났을까” “무기징역 때려라”등 분노에 찬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