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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24만원, 전통시장 19만원... 서민들엔 부담 설 차례상 비용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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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24만원, 전통시장 19만원... 서민들엔 부담 설 차례상 비용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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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설을 앞두고 서민들은 걱정이 앞선다. 설 차례상 비용 때문이다.

올해 설 차례상 마련 비용이 지난해에 이어 또 올랐다.

28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설 차례상 30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제수용품 구입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은 평균 24만7000원이다.

지난해 설과 비교하면 1.4% 올랐다.
구매 장소로는 대형마트 24만308원, 전통시장 19만1905원, 백화점 38만2000원이다.

현재 정부는 설을 맞아 수급안정 대책기간 동안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과 대추 등 주요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균 1.4배 확대하고 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유통정보를 통해, 지난 설 성수품 1차 조사결과를 포함한 설 성수품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