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연모집은 ‘부모님, 가족사랑 사랑의 홈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SK와이번스 최정 선수가 정규시즌 홈런개수만큼 무릎 퇴행성관절염, 어깨관절염, 고관절 대퇴골두무혈성괴사 등의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 환자에게 인공관절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정 선수는 지난해 35개의 홈런을 기록, 오는 2019년 4월까지 35명의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1년, SK와이번스 구단 척추관절 지정병원인 바로병원과 9년째 인연을 맺어 지속되고 있으며, 1대 이호준 선수(NC다이노스 코치)에 이어 현재 최정 선수가 2대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 선수는 “제가 친 홈런이 단순히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2019년 바로병원 개원 10주년 정말 축하드리며, 뜻 깊은 해에 더 많은 홈런으로 팀 승리는 물론 주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술 대상자는 동사무소 및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로 무릎관절, 고관절 통증이나 어깨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분들이며, 신청은 접수기한 내 바로병원 사회사업실 혹은 SK와이번스 SCBiz그룹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성기자 kmmmm1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