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강신욱 통계청장,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계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를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아 분배 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책 집행에 매진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1분위의 소득 감소·분배 악화의 원인을 고령 가구 증가 등 구조적 요인과 고용 부진, 기저효과 등 때문"이라면서 "이번 통계를 심층 분석해 1분위 소득 감소의 원인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반면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의 소득은 932만4300원으로 10.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