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지난해 3∼5월 평소 알고 지낸 마약 공급책 이모(27)씨로부터 15차례에 걸쳐 고농축 대마 액상을 구매, 투약한 혐의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구입한 대마는 주로 집에서 피웠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최씨가 구매한 마약은 대마 성분을 농축해 만든 카트리지 형태로 흡연할 때 대마 특유의 냄새가 적어 주변의 시선을 피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그는 현재 SK그룹 계열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