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shareOtherSNS('pinterest', 'https://www.g-enews.com/article/General-News/2019/04/2019042610033768334a01bf698f_1', '곰탕집 성추행 유죄 "해도 너무 한다" 남성단체 강력 반발 대규모 집회', '.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190426101008070234a01bf698f121141124225.jpg');)
![](javascript:shareOtherSNS('blog', 'https://www.g-enews.com/article/General-News/2019/04/2019042610033768334a01bf698f_1', '곰탕집 성추행 유죄 "해도 너무 한다" 남성단체 강력 반발 대규모 집회', '.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190426101008070234a01bf698f121141124225.jpg');)
이미지 확대보기
그러나 집행유예도 유죄인 만큼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기소된 남성에 대한 유죄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사건은 대전의 한 곰탕집에서 벌어졌다.
모씨는 2017년 11월 26일 모임을 하던 대전 한 곰탕집에서 일행을 배웅하다가 옆을 지나치던 여성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이 남성은 그러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뉴욕증시] 3대 지수↑사상 최고 행진 지속](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072606445402439c35228d2f5175193150103.jpg)
![[초점] 한·미 관세협상, 130조원 투자로 8월 1일 '데드라인' 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072606265809673fbbec65dfb11612281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