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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비키니 입고 다니지마... "덥다고 맘대로 옷도 벗을수 없다니"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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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비키니 입고 다니지마... "덥다고 맘대로 옷도 벗을수 없다니"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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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하기 위해 셔츠를 배꼽 위로 걷어 올리거나, 아예 상의를 입지않고 거리를 걸어다니는 중년남성을 중국에선 흔히 볼수 있다.

하지만 이런 ‘베이징 비키니’ 차림의 남성들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중국 당국이 이를 ‘비문명적 행동’이라며 단속에 나섰기 때문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동부 산둥성의 지난 당국은 공공장소에서 셔츠를 ‘온전히’ 입으라는 공지를 내렸다.

중국 누리꾼들은 “덥다고 맘대로 옷도 벗을수 없다니”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