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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으로 광화문 천막 2개동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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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으로 광화문 천막 2개동 철거

지난 1일 밤 광화문광장에 재설치된 우리공화당 천막 2개동의 모습. 2019.8.2(사진=우리공화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일 밤 광화문광장에 재설치된 우리공화당 천막 2개동의 모습. 2019.8.2(사진=우리공화당 제공)
우리공화당이 5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으로 광화문광장 일대 천막 2개동을 철거했다.

우리공화당은 "태풍 위험으로부터 당원들과 광장 시설, 시민들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가벼워서 바람에 취약한 광화문광장 천막은 철거하고 더 견고한 세종문화회관 앞 천막은 남겼다"고 설명했다.

북상 중인 '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는 6일 오호 3시께 경남 통영 남동쪽 18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해 내륙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날 중부지방에도 바람이 최대 시속 55∼90㎞로 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