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조양을 찾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군견 '달관'(7년생 수컷 셰퍼드)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했다.
달관은 5년 전 군견교육대로 향하다가 도망가서 '탈영견'이라는 오명을 쓴 적도 있었으나 이후 고된 훈련을 견디고 최고의 수색견으로 거듭났고, 이번 활약으로 누리꾼 등을 포함한 국민의 영웅이 됐다.
지적장애 2급인 조양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40분께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에서 실종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