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위기에 빠진 국민에게는 눈 감아버린 총선용 개각,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란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개각은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며 "침몰하는 대한민국과 위기에 빠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경제 해결책은 '기승전북한', 내각 해결책은 '기승전조국'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민 대변인은 "기어이 민정수석 업무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공공연하게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고 내로남불의 잣대를 들이대는 인물이 공정성이 요구되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름을 올렸다"며 "경질 0순위 후보였던 대한민국의 안보를 뒤흔든, 안보를 무장해제시킨 '왕따 안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외교 호구를 자초한 '왕따 외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개각 명단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