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28)씨 측이 '학술대회 동영상에 조씨만 없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 "공개된 자료에도 배치된다"며 반박했다.
조씨 측 변호인은 6일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조씨는 학술대회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학술대회 동영상에서 확인된다"며 "수사기관뿐 아니라 언론기관도 동영상 속에서 조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이 제공한 링크의 동영상에는 2009년 5월15일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한 조씨가 뒤에서 두 번째 줄에 앉아 학술대회를 경청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변호인은 "현재 수사 중이어서 정정보도나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나 공개된 자료에도 배치되는 보도가 됐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