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유주방은 지난달 KBS ‘다큐멘터리3일’에서 전파를 타면서 유명세를 탔다.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주방을 뜻한다. 예컨대 설비를 갖춘 주방을 원하는 시간만큼 임대해주거나, 대형 주방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에 속한다.
공유주방 사업모델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최근 음식 배달 앱의 보편화로 홀 영업을 하지 않고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영업자가 증가하면서 한국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파를 탄 이곳은 식탁도 의자도 없이 주방 10개만 나란히 있다. 마치 푸드코트에 온 듯 메뉴가 다른 10개의 식당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 것이다.
일반 식당과 다른 점은 손님이 보이지 않는 배달 전문 식당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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