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형 감독에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원(장우), 유해진(민약국), 이유영(시은)이 열연을 펼쳤다. 누적관객 100만 이상을 기록했다. 기대에 비해 흥행에는 실패했다.
영화는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 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한다.
네티즌들은 명대사로 “꼭 범인 잡아요. 잡아서 아주 엄벌을 받게 해야죠” “빨리 빨리 수술해야합니다~” “세상 일에 우연이 어디있겠노.”등을 꼽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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