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 뜻에 따라 이날을 끝으로 집중수색을 종료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단도 이날부로 해산하기로 했다. 다만 앞으로 해양경찰청에서 기본 임무를 하며 수색을 병행한다.
이날 해군, 해양경찰청, 소방청 등은 함선 13척, 항공기 5대, 잠수사 49명 등을 동원해 마지막까지 해상과 수중수색을 했지만 남은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당국은 수중 수색을 통해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사, 박단비(29) 구급대원, 손가락 절단 사고로 응급구조 요청을 했던 선원 윤영호(50)씨 등 4명의 시신을 차례로 발견했다. 김종필(46) 기장과 배혁(31) 구조대원, 윤씨 보호자로 헬기에 탑승한 동료 선원 박기동(46)씨 등 3명은 실종 상태다.
이 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 분향소는 지난 6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차려졌다. 발인일인 오는 10일 계명대 실내체육관에서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다.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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