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재한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는 특정 기업만 끌어낸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해야 된다”라는 내용이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야권은 “좌파적인 발상” 또는 “포퓰리즘”이라는 발언으로 비판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김 실장이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에서 논의된 게 아닌 개인의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김 실장은 SNS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라며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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