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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앙아시아에 K-Food를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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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앙아시아에 K-Food를 알리다

인하대 GTEP사업단이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식품전시회 ‘2019 Food Week’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에게 중소식품업체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인하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인하대 GTEP사업단이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식품전시회 ‘2019 Food Week’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에게 중소식품업체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인하대 제공
인하대 학생들이 중앙아시아에 K-Food 바람을 불어넣었다.

인하대(총장‧조명우)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G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단 학생 13명이 인천 지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식품전시회 ‘2019 Food Week’에 참가해 K-Food를 알리고 돌아왔다고 18일 밝혔다.

인하대 GTEP사업단과 인천 중소식품업체 5곳은 수출상담부스를 설치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우리나라 식품을 적극 알렸다. 해양생물을 연구해 대형조류와 미세조류를 생산·가공하는 전문기업 ‘해원바이오테크’, 건강한 해초 사용으로 불포화 지방산인 EPA가 풍부한 김을 판매하는 ‘송화푸드’ 등이 참여했다. 약 80건에 이르는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인하대 GTEP사업단은 지역 중소업체들의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우즈벡 타슈켄트 인하대(IUT‧Inha University in Tashkent)와 함께 여러 현지 박람회에 참여해 수출상담 운영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인천 중소업체 7곳과 함께 우즈벡에서 열린 ‘Beauty Expo Uzbekistan 2019’ 참가했다.

‘2019 Food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