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수도권 동물병원 50개를 방문 조사한 결과, 반려동물의 발치는 최대 80배, 치석 제거는 35배나 차이가 났다.
중성화 수술은 5배, 예방접종은 2∼4.7배, 하루 입원비도 최대 4.5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비를 사전에 게시한 동물병원은 18%에 불과, 나머지는 병원 내외부 어디에도 가격정보를 게시하지 않았다.
동물병원 1회 방문 때 평균 지출 금액은 약 7만4700원이었다.
진료 전 진료비 정보를 받은 경우는 26%에 불과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