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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플한 목소리에 귀 찢어질까?... 복면가왕 낭랑18세 그리고 소찬휘 ‘Tears'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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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플한 목소리에 귀 찢어질까?... 복면가왕 낭랑18세 그리고 소찬휘 ‘Tears'로 대박

가수 소찬휘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사진=SNS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소찬휘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사진=SNS
파워플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휘어잡는 복면가왕 낭랑18세 소찬휘가 5일 주목받고 있다.

소찬휘는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음반 프로듀서, 영화배우, 교수다. 우송정보대학 방송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0년 초부터 대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전임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0년 4집 ‘First Bridge’은 ‘Tears'로 소찬휘의 가요계 인생 대박을 기록했다. 지금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