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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영화배우 장미인애 왜 그랬을까?...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이후 MBC SBS 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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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영화배우 장미인애 왜 그랬을까?...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이후 MBC SBS 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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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영화배우 장미인애가 31일 영화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장미인애는 201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승연 박시연 현영도 같은 혐의로 소환조사하였다.

검찰은 현영을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하였고, 장미인애 등 나머지 3명은 정식 재판에 넘겼다.
이에 따라 장미인애, 박시연, 이승연에 대한 1심 재판이 열렸고, 2013년 1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들 3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장미인애에게 선고된 형량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50만원이었다.

이후 지상파 3사 출연금지 명단에 올랐다가 뒷날 KBS에서 해금되었으나 MBC SBS에서는 현재까지 출연금지가 풀리지 않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