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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투어 우승 '초읽기'...JM 이글 LA '무빙데이' 2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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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투어 우승 '초읽기'...JM 이글 LA '무빙데이' 2타 차 선두

-스포티비 골프&헬스, 20일 오전 7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김세영.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김세영. 사진=LPGA
김세영(SporTART)가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1승이 아쉬운 윤이나(솔레어)는 역전 우승이 필요하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3라운드.

김세영이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쳐 윤이나 등 공동 2위그룹 5명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김세영은 이상한 스코어를 만들어 냈다. 전반 9홀에서는 1번홀부터 9번홀까지 '징검다리' 버디를 뽑아냈다. 그러나 후반들어 갑자기 샷이 흔들리면서 14번홀부터 17번홀까지 4개홀 연속 보기를 범하는 일이 벌어졌다.

김세영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7/14), 그린적중률 72.22%(13/18), 샌드세이브 50%(1/2), 퍼트수 28개를 기록했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세영은 지난해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13승을 올렸다.

임진희(신한금융그룹)는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쳐 공동 6위, 올 시즌 1승을 올린 이미향(볼빅)은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9위를 마크했다.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전날 공동 29위에서 공동 19위로 상승했다.
박금강(CJ)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3위, 안나린(메디힐)은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0위에 랭크됐다.

'루키' 황유민(롯데)은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공동 48위, '루키' 이동은(SBI저측은행)은 합계 2언더파 214타로 ㄱ오동 56위에 머물렀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대했던 김효주(롯데)는 1라운드를 마친 뒤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0일 오전 7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