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북한당국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 대변인은 "만약 북한에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면 북한당국이 세계보건기구(WHO) 측에 통보하게 돼 있다"며 "WHO 측도 북한 보건성에서 통보받은 바에 따르면 '그간 발열 증세를 보인 141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