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구시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성금 1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했지만 이를 거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신천지교회가 해야 할 일은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대구시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 시장은 “확진 판정을 받은 다수의 교인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자가격리 기한을 5일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단검사를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교인도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교인은 1만914명이며 이 가운데 1768명이 아직도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