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상공인 가운데 90,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돕기 위해 시작된 '착한임대인 운동'의 실질적 효과가 없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전국 소상공인 108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효과가 있다는 응답은 9.7%에 불과했다.
임차인인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직접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이 60.6%나 됐다.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응답자는 26.7%로 나타났다.
10.9%는 신청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45.6%는 5인 미만 사업장이어서 신청 대상이 아니었다.
이 지원금의 효과에 대해서는 42.2%가 "효과가 없다", 37.7%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해서는 54.1%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했다.
"잘 모르겠다"(25.4%)와 "만족한다"(20.4%)는 응답을 크게 앞질렀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