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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 유입 증가…특별입국절차 대상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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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 유입 증가…특별입국절차 대상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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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DB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해외 유입 사례도 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6개월가량 공부하고 지난 13일 귀국한 26세 남성이 15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에는 남편과 함께 10일 동안 유럽 여행을 갔다가 12일 입국한 44세 여성이 광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4일까지 프랑스 등 유럽을 다녀온 30대 여성도 경기도 평택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대 프랑스인 여성과 이 여성의 한국인 친구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부터 시행된 유럽 5개국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368명(오후 2시 현재)이 입국했고 이 중 47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정부는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유럽 주요국과 중국, 일본, 이란 등 9개국에서 출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에게 적용하는 특별입국절차 대상국을 전 세계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