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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진흥원, 화상시스템 활용한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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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진흥원, 화상시스템 활용한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지원

4월 3일까지 주당 최대 2회씩 4회 운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한다.사진=글로벌이코노믹DB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한다.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실시간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약 2주간 시범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과 다양한 유형의 활동거리와 학습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을 실시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시범 운영하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은 현재 휴원 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진로탐색과 댄스, 영어, 과학 등 청소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사전 등록한 봉사자 중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봉사자를 연결해 화상시스템을 통해 활동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집에서 사전에 공지된 일정에 맞춰 실시간 화상시스템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봉사자는 재능나눔 봉사 경험이 많은 청소년들로 구성됐으며, 청소년 지도자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주당 최대 2회씩 4회 운영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이번 시범 운영 후에 참여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점을 발굴, 보완하여 향후 새로운 자원봉사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