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상 통화는 쿠르츠 총리의 요청으로 이날 오후 5시부터 30분간 진행됐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내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필수 인원 교류 보장' 언급에 쿠르츠 총리는 "오스트리아는 여행에 관한 경보를 조만간 종료할 예정"이라며 "한국은 코로나 대응 모범국가이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와 한국 간 항공편 직항 노선 재개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사의를 표하며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인적•물적 교류가 지속되어야 하는 데 이러한 측면에서 쿠르츠 총리의 직항 재개 조치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