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실에 들어갔던 간호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른바 국내 '빅5' 대형병원 의료진의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간호사와 근무한 다른 간호사 3명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처음 증상을 느낀 날은 17일로, 이후 출근하지 않았으며 1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역학조사는 첫 증상 발현 2일 전부터 동선과 접촉자 조사를 한다.
이 간호사는 15일 외과수술에 참여했다.
수술에 참여했거나 식사 등으로 접촉한 의료인은 262명, 환자는 15명, 접촉자 277명 중 26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간호사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 등 이태원 일대를 방문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