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4일 성인 1078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 결과, 58.8%가 내년 최저임금 ‘130원’ 인상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 41.2%보다 많았다.
찬성률은 ▲직장인 51.6% ▲자영업자 50% ▲구직자 64.8% ▲아르바이트생 58.1%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의 지난해 7월 조사에서는 최저임금 8590원에 찬성 42%, 대 58%로 반대가 더 많았는데, 올해는 찬성 비율이 높았다.
찬성 이유 1위는 ‘안 오른 것 보다는 낫기 때문’이 22.2%를 차지했다.
‘동결·삭감이 아닌 조금이라도 인상된 점 자체에 의미를 두기 때문’이라는 응답도 21.7%였다.
역대 최저 인상률인 1.5%에 그쳤는데도 '인상' 자체가 고무적이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곧 일자리를 줄일 것’ 21.4% ▲‘동결 또는 삭감을 기대함’ 6.1% ▲‘인상폭이 너무 높음’ 4.8% 등의 응답도 있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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