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금융권에서 예측한 2%선에서 더 하락한다는 예상이 현실화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된 영향이 본격 반영될 것이라는 평가다.
다만 미국 등 세계 주요 국가 대비 하락폭은 양호해 3·4분기에는 상반기에 대한 기저효과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GDP에 대한 지출 면에서 보면 민간소비가 증가로 전환했으나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건설과 설비 투자도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반면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1.3%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운송장비가 줄어 2.9% 감소했다. 수출은 자동차, 석탄과 석유제품 등이 줄어 16.6% 감소했으며 수입은 원유 등을 중심으로 7.4% 감소했다.
경제활동별 GDP는 서비스업의 감소폭이 축소됐으나 제조업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건설업도 감소로 전환했다.
농림어업은 채소 등 작물이 줄어 9.7% 감소했고 제조업은 운송장비, 컴퓨터·전자와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9.0% 줄었다.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전력판매량이 감소했으나 발전효율 향상으로 2.8% 증가했다
실질 GDI는 교역조건 개선의 영향으로 실질 GDP 성장률을 웃도는 -2.0%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3·4분기에는 국내 경제성장률 반등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됐다. 실제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예상 밖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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