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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8주째 하락 45%…부정 평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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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8주째 하락 45%…부정 평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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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갤럽은 24일 7월4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 지지율은 5월4주 65% 이후 8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48%로 5%포인트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7%였다.

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였다.

부정 평가의 이유 1순위는 '부동산 정책'(35%)으로 나타났다.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2%),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1%), '북한 관계'(6%), '독단적·일방적·편파적'(5%), '세금 인상'(3%) 등이었다.
긍정평가 이유는 '코로나19 대처'(26%)로 조사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