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남부초등학교 날벼락?... 5학년 2학년 코로나 확진 내과와 사우나 찾아
이미지 확대보기사진=뉴시스 강원도 춘천에서 첫 미성년 코로나19 미성년자 확진자가 발생 초비상이다.
23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22일 코로나19에 확진된 18번 환자의 자녀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자녀 2명은 각각 남부초교 5학년과 2학년에 재학중이다.
최근 한 내과와 대형 사우나를 찾았다.
강원도 내 확진자는 모두 135명으로 늘었다. 시민들은 "미성년자 확진 충격이다" "빨리 완쾌기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