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현재 태풍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623가구 956명이 사전 대피했다.
경북 386가구 601명, 경남 161가구 223명, 부산 62가구 108명, 울산 14가구 24명이다.
시설 피해 19건이 접수됐다. 공공시설 13건, 사유시설 6건이다.
하늘과 바닷길도 막혔다.
10개 공항의 항공기 311편이 결항됐고 103개 항로 여객선 161척의 발이 묶였다.
거가대교와 을숙도대교 등 일반도로 15개소도 통제됐다.
철도 일반선 10개 노선의 운행은 중단됐다.
경전철 1개 노선(부산~김해)도 운행하지 않고 있다. 그 외 82개 열차(KTX 48개, 일반열차 34)의 운행 시간과 횟수는 조정했다.
21개 국립공원의 607개 탐방로 출입 역시 금지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