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오늘 13일 오후 중대빈 회의에서 이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2.5단계 재연장 결정이 유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달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는 '깜깜이' 확진자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2일 0시 기준신규 확진자는 136명이었다. 지난달 27일 441명에서 감소하는 추세지만 지난 3일 이후 열흘 연속 100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에서 2.5단계, 비수도권에서 2단계를 시행하고 있지만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중대본은 대구·경북 유행 상황과 이번 재확산 사태를 비교 분석한 후 방역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구·경북과 최근 발생 현황을 심층적으로 비교 분석 중이다. 더 엄중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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